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조선업 '빅3', 최대 6천여명 감축 예상

관련종목

2026-01-12 21:1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선업 `빅3`, 최대 6천여명 감축 예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선 대형 3사가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계획에 담긴 인력 감축 규모가 최대 6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은 20일 부터 기장(과장급)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2천100여명으로 지난해 현대중공업 전체 직원의 약 8%에 달한다.
      당초 현대중공업은 사무직 과장급 이상만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희망퇴직을 시행했지만 결국 생산직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현대중공업의 직원 수는 2013년 말 2만7천246명(정규직 기준)에서 2014년 말 2만6천710명에 이어 지난해 말 2만5천236명으로 줄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9년까지 매해 500여명씩 총 2천300여명을 감축해 전체 인원을 1만명 수준으로 줄이는 구조조정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채권단이 추가 인력 감축과 급여체계 개편 등이 반영된 고강도 자구계획을 다시 수립하라고 요구하고 있어 인력 감축 수준을 한해 600여명 이상 수준으로 늘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우조선은 2014년 말 1만3천192명이었던 직원 수가 지난해 말 1만2천855명으로 줄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부터 정년퇴직과 상시 희망퇴직을 통해 인원을 1천여명 가량을 줄였으며 , 올해도 비슷한 수순을 통해 500여 명이 회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채권단은 삼성중공업이 지난 18일 제출한 자구계획안에 대해 미흡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인력감축을 요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디지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