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교대근무자 우울감 주의, 정규직 직장 잃으면 '위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교대근무자 우울감 주의, 정규직 직장 잃으면 `위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교대근무자 우울감 주의, 정규직 직장 잃으면 `위험` (사진=tvN 미생 캡처)

    정규직 근로자가 직장을 잃으면 우울증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보건대학원 박소희 교수팀이 한국복지패널조사(2008∼2011년)에 응한 7368명을 대상으로 고용상태 변화와 우울증의 상관성에 대해 분석했다.


    박 교수팀은 정규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직장인의 우울증 발생률을 기준으로 고용형태의 변화가 우울증 발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정년퇴직·해고 등 정규직에서 실업으로 바뀐 사람의 우울증 발생 위험은 1.78배로 가장 높았다. 이어 비정규직→실업(1.65배), 비정규직→비정규직(1.54배), 정규직→비정규직(1.46배), 실업→비정규직(1.34배) 순이었다.


    고용 형태가 바뀐 뒤의 우울증 발생 위험은 남성보다 여성이 1.83배 높았다. 이는 여성이 심리적으로 더 예민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교대근무자 우울감 주의 소식도 전해졌다.



    삼육부산병원 가정의학과 노명숙 박사팀이 최근 대한가정의학회지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교대근무자 10명 중 1명이 1년에 2주 이상 우울감을 느낀 것으로 드러났다.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일반 근무자의 우울감 경험률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