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 커플도 제주도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매체는 17일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현재 제주도에 함께 있다"면서 "이하늬는 제주도에서 가야금 버스킹을 하고 있고 윤계상도 촬영이 없어 내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은 2013년 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특히 윤계상 이하늬는 비, 김태희 커플과 같은 시기 제주도에 머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비 김태희는 가족 및 지인 등과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다.
두 커플의 커플 여행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