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법조로비 100억 수임'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 구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법조로비 100억 수임`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 구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백억 원대의 부당한 수임료를 받은 혐의로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가 13일 새벽 구속됐다.


    검찰은 지난해 구속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다음 달 만기 출소하기 전에 추가 혐의를 밝혀내기 위해서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최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의 소명이 있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영장을 발부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 변호사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검찰이 지난 3일 네이처리퍼블릭 본사 압수수색 등을 시작으로 로비 의혹 수사를 공식화한 이후 사건에 연루된 법조인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최 변호사는 정 대표와 이숨투자자문 실질대표인 송모(40·복역중)씨로부터 재판부와의 교제나 청탁 목적으로 각각 50억원씩 총 100억원대의 부당한 수임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작년 10월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된 정 대표의 항소심 사건을 맡아 "보석 또는 집행유예로 나올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50억원의 수임료를 받았다.

    [디지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