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히딩크도 고생한' 무릎 관절염 증상…어떤 음식이 좋을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무릎 관절염 증상과 함께 좋은 음식도 관심을 모은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이 국내에서 퇴행성 무릎 관절염 수술을 받은 가운데 `관절염 예방 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늘과 율무 등이 손꼽힌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향균작용을 한다. 무청에 들어있는 시니그린 성분도 유사한 작용을 해 관절염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염이나 진통 작용이 있는 율무는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수분대사를 촉진한다. 검은콩이나 현미처럼 정제되지 않은 곡물도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사진=채널A 뉴스 화면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