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60.06

  • 35.12
  • 1.24%
코스닥

847.12

  • 6.31
  • 0.75%
1/3

신소율, '서울환경영화제' 에코스타상 수상…"좋은 영향 주는 배우 될 것"

관련종목

2024-07-05 15:2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소율, `서울환경영화제` 에코스타상 수상…"좋은 영향 주는 배우 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신소율이 ‘제 13회 서울환경영화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가족액터스는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제 13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에코스타상`을 수상한 신소율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화사한 화이트 플라워 원피스를 입고 `환경영화제`의 취지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 모습이다. 그는 밝은 미소를 머금고 단단한 어조로 수상 소감을 전해 장내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 다른 사진 속 신소율은 트로피를 들고 뿌듯한 표정을 담아 눈길을 끈다.



    평소 환경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신소율은 "이번 ‘제 13회 서울환경영화제’ 참석해 ‘에코스타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기위해 노력했지만 다시금 잘해왔는지 돌이켜보게 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실천하며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소율은 현재 종합병원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가족액터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