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현지시각으로 7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프라하 스프링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 전야제 행사를 후원하며 유럽 시장에 프리미엄 가전브랜드 `LG시그니처`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프라하 스프링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5월 약 3주 동안 프라하에서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유럽 음악애호가들이 찾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LG전자는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올레드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올해 하반기 유럽 출시를 앞둔 `LG시그니처`를 소개했습니다.
박석원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부사장은 "LG 시그니처를 앞세운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유럽시장에서도 프리미엄 LG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