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4일 오늘 `신제품 런칭 세미나` 진행 및 층별 테마 전시 마련
- 최신 사무환경 트렌드와 신제품 개발 스토리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비롯, 현장 참여 이벤트 진행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논현동 쿤스트할레 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신제품 전시 및 오피스 트렌드 세미나가 4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픈된다.
오피스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세계적인 컬러 트렌드 회사인 프랑스의 넬리로디(Nelly Rodi)사를 비롯해 건축설계 및 오피스 디자인 글로벌 기업 겐슬러(Gensler)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사무공간의 변화 및 동향을 반영하여 도출된 콘셉트들이 반영된 신제품 개발 과정 및 스토리가 공개된다.
지난 2일과 3일에는 약 300여 명의 사무가구 및 인테리어, 건축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초청하여 발표한 오피스 트렌드 및 오피스 솔루션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사무가구 및 오피스 트렌드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도 참관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면 에코백을 증정하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스테들러 펜 세트를 선물한다. 또한 각 층 전시 공간에 놓여진 자석을 리플렛에 붙여서 완성하고 인증하면, 추가 선물도 증정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피스, 우리가 사랑하는 오피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좋은 사무공간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행복한 사람이 조직을 성장하게 한다`는 철학을 담은 이상적인 오피스 라운지 형태로 구성됐다.
신제품 전시에서는 맞춤형 오피스 시스템 가구 `인에이블(enAble) & 인라이트(enLite)` 시리즈를 비롯해 `얼라인(Align)`, `비콘(BeConn)`, `스퀘어(Square)` 시리즈 등 협업?교육?세미나?회의?휴게공간까지 다양한 사무환경 조성을 위한 사무가구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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