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신지은 프로, LPGA 텍사스 슛아웃 상금 보니 '어마어마'…6년만에 첫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지은 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신지은 프로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천4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 4언더파 67타를 쳤다.
신지은 프로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 2010년 프로 데뷔 후 첫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9만5천 달러(약 2억2천만원)다.
신지은 프로는 2011년부터 LPGA 투어에서 활동했으며, 132개 대회 출전만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