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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신' 이상엽-천정명, 주먹질 속 10년지기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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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국수의신`의 이상엽과 천정명이 주먹질 속에서 싹튼 본격 브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28일 방영된 2화에서 박태하(이상엽)는 보육원장 몰래 외박을 하고 들어온 무명(천정명)과 보육원장의 싸움을 말렸다. 박태하(이상엽)는 “10년 참았다. 조금만 더 참아라”라며 말렸지만 무명(천정명)은 “말리지 마라, 나 너 칠지도 모른다”고 분노했다.
이윽고 무명(천정명)은 박태하(이상엽)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무명(천정명)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그의 곁을 지켜 보육원 10년지기 다운 감정선을 표현해내며 먹먹한 장면을 연출해냈다.
‘마스터- 국수의신’은 긴박한 전개로 최고의 흡입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박태하(이상엽)와 무명(천정명)의 관계변화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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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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