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수일이 장미여관을 향한 팬심을 고백해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윤수일 편`에 전설로 출연한 윤수일은 ‘아파트’ ‘황홀한 고백’ ‘제 2의 고향’ 등 7080년대부터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국민가요의 주인공으로, 록, 트로트,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만능 싱어송 라이터다.
이날 윤수일은 장미여관의 무대를 본 후 감상평을 전하며 "평소 장미여관의 굉장한 팬이다. 콘서트 때마다 장미여관의 노래 `봉숙이`를 자주 부른다"며 숨겨둔 팬심을 고백, 즉석에서 `봉숙이`를 불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장미여관은 윤수일의 `떠나지마`를 선곡, 힘 있는 가창력과 화려한 밴드 사운드,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객석을 뜨겁게 달구며 기립 박수를 자아냈다.
30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