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9.34

  • 18.29
  • 0.71%
코스닥

763.47

  • 7.15
  • 0.95%
1/4

'내일도 승리' 유호린 종영 소감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유호린이 `내일도 승리`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스튜디오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호린은 27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서재경으로 살아서 정말 행복했다.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사히 드라마를 마칠 수 있게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배우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유호린은 MBC 일일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여주인공 서재경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호린은 `내일도 승리`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며 드라마 세트장에서 정지인 감독, 한진희, 전소민, 최필립, 송원근 등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오는 2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