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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컴백' 허준호, "일하며 모든 것 잊고 살아, 일과 결혼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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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컴백` 허준호, "일하며 모든 것 잊고 살아, 일과 결혼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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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허준호가 9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는 과거 브라운관을 활약하며 남다른 연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 `마지막 선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그는 "요즘은 일과 결혼한 기분"이라며 "일하며 모든 것을 잊고 산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그의 복귀작 `뷰티풀 마인드`는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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