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는 증권가 호평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포스코는 전날보다 0.4%(1천원) 오른 24만9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차익실현 매물에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지만 전날엔 3.76%(9천원) 올랐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포스코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세에 가담하면서 주가가 추가로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날 포스코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조4천612억원과 6천59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5%, 9.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천671억원으로 8.4%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