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컴투스 '서머너즈워' 현지화 통했다

관련종목

2026-01-10 12:3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현지화 통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컴투스의 대표 전략게임(RPG) 서머너즈워가 글로벌 흥행을 이끌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해외 법인을 통한 전략적인 현지 마케팅이 통한 건데요.

      올해도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으로 제2의 서머너즈워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주비 기자입니다.

      <기자>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이 치열하게 싸웁니다.

      컴투스의 효자 게임 서머너즈워입니다.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키워 전투를 벌이는 역할수행게임입니다.

      2014년 출시된 후 2년간 44개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다운로드 5천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기록한 연간 매출 4,335억 원 중 84%인 3,634억 원을 해외에서 올렸습니다.

      각 전투마다 유저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트릭`을 정교하게 설계해 게이머들의 흥미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디자인이나 몬스터 이미지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소재가 전 세계에서 통했습니다.

      <인터뷰> 권익훈 컴투스 게임사업본부 본부장
      "제작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타깃을 염두에 두고 제작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글로벌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데 기여하지 않았나. 보편적인 재미를 많이 주려고 노력을 제작 단계부터 했다"

      특히 미국과 일본, 중국, 대만 등 네 군데의 법인을 통한 해외 네트워크가 글로벌 흥행에 가장 큰 강점으로 작용했습니다.

      국가별 유저들의 플레이 패턴을 분석하고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전 세계 유저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권익훈 컴투스 게임사업본부 본부장
      "컴투스 같은 경우 해외 법인 네 군데 우선 설립을 했고요. 그 네 군데 거점을 통해서 글로벌 전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PR이라든지 마케팅 부분들을 더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추가적인 법인도 검토해서..."

      컴투스는 네 군데의 해외 법인에 더해 추가적으로 법인 확대를 검토하는 등 더 큰 성과를 위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열 종의 신작을 연내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겠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