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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갑작스런 은퇴발표 "고마웠다..나중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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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맥그리거, 갑작스런 은퇴발표 "고마웠다..나중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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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이종격투기 대회(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7·아일랜드)가 은퇴를 선언했다.


    코너 맥그리거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젊었을 때 은퇴하기로 결심했다"며 "그동안 고마웠다. 나중에 또 보자"는 짧은 글을 올렸다.

    코너 맥그리거는 UFC 200에서 네이트 디아즈(30·미국)와 재대결을 할 예정이었지만, 돌연 출전을 포기했다.


    데이나 화이트 UFC 사장은 "맥그리거가 UFC 200에 출전하지 않는다"고만 밝혔을 뿐 자세한 경위는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코너 맥그리거는 지난 3월 UFC 웰터급에 도전했지만 네이트 디아즈의 초크에 걸려 기권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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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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