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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달 탐사선 띄운다…미국 '라다' 흔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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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달 탐사선 띄운다…미국 `라다` 흔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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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달 탐사선 개발 박차 (사진=채널A 뉴스 캡처)

    한국 달 탐사선 개발 소식이 화제다.

    정부는 오는 2018년까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과 협력해 550㎏급 시험용 달 궤도선을 개발하고 발사할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시험용 달 궤도선에 탑재할 과학탑재체로 광시야 편광 카메라, 감마선 분광기, 달 자기장 측정기가 선정됐다.

    시험용 달 궤도선은 달 100 km 고도의 극궤도를 1년 이상 비행하게 된다. 주요 임무는 달 지형을 탐사, 달 표면 및 주변 환경 연구 등이다.


    달 탐사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우주개발 사업이다. 궤도선과 착륙선을 자력으로 개발하고 한국형발사체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미국 탐사선 `라다`의 흔적이 발견돼 새삼 관심을 모은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지난 2014년 9월 달 정찰 궤도탐사선(LRO) 라디와 달의 충돌 흔적을 포착한 바 있다.

    나사에 따르면 라디가 장렬히 전사한 지역은 달 서쪽 가장자리에 있는 크레이터 `선드맨 V`이다. 라디의 추락 충격으로 이 지역은 3m 넓이의 크레이터가 생겼다.


    나사는 "라디 무덤의 크기가 작은 것은 라디 본체가 세탁기 만하고 추락 속도도 6,116 km/h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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