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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라이브'로 음악작품 SFS 초연 세계 첫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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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라이브`로 음악작품 SFS 초연 세계 첫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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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정보기술(IT)의 중심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음악 작품의 초연(初演)이 페이스북의 생중계 서비스 `페이스북 라이브`로 전 세계에 전달된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SFS)는 이달 27일 오후 8시 15분(한국시간 28일 낮 12시 15분)에 메이슨 베이츠(39)가 작곡한 `오디토리엄`(Auditorium)의 세계 초연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세계 주요 악단 중 이런 시도를 하는 것은 SFS가 처음으로 페이스북 라이브 기술이 지금은 모바일 기기에서 영상을 캡처하는 것으로 설계되어 있으나, 앞으로 프로 수준의 오디오와 비디오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이 이뤄진 탓에 가능한 일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디토리엄`은 바로크 시대 악기들의 소리를 샘플링해 만든 디지털 전자음향과 실시간으로 공연장에서 연주되는 근대 오케스트라의 음향을 섞어서 쓴 작품으로 작곡가 베이츠는 재즈와 일렉트로니카 음악 등의 요소를 현대 예술음악과 결합해 주목을 받아 온 인물이라고 한다.

    오디토리엄의 전자음향 연주는 작곡가 본인이, 관현악 지휘는 스페인 출신의 지휘자 파블로 에라스-카사도(39)가 각각 맡는다.



    이를 보려는 음악팬은 SFS의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fsymphony)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팔로우하면 라이브 중계가 시작될 때 통보를 받을 수 있고 생중계가 끝난 후에는 녹화 영상이 스트리밍 형식으로 서비스된다고 한다.

    SFS는 본거지인 데이비스 심포니 홀에서 여는 모든 음악회의 실황을 24비트의 고음질로 녹음해 기록으로 남기고 있는데 엔지니어가 단 한 명만 있어도 마이크 배치와 기술적 운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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