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중기청 "아이디어보다 기술창업 집중 지원"

관련종목

2026-01-12 16:2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기청 "아이디어보다 기술창업 집중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정부가 글로벌 스타 벤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창업초기보다는 성장단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아이디어 창업보다는 기술기반 창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시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소기업청이 이번에 발표한 ‘창업기업 육성정책’의 핵심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스타 벤처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창업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업을 별도로 선발하여 사업화 전략과 R&D, 글로벌 마케팅을 패키지로 제공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정책중심을 내수시장에 국한된 아이디어 창업에서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한 기술기반 창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올해 130개의 글로벌 창업기업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현지 벤처캐피탈을 활용한 창업 지원 규모를 기존 33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창업기업들이 창업 후 직면하는 경영상의 위기, 이른바 ‘Death Valley(죽음의 계곡)`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예산 포트폴리오를 손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창업초기에 집중돼 있는 창업관련 예산을 단계적으로 조정해 창업 도약기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창업초기보다 창업 후 데쓰밸리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겠습니다.”



      신산업 분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에 바이오 특화 프로그램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또, 창업 지원을 `시장밀착형`으로 바꾸기 위해 사업 평가위원을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개편하고 기업이 평가위원을 평가하는 `역평가제도`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시은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