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오는 25일 열리는 `2016 베이징모터쇼`에서 티볼리 에어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습니다.
티볼리 에어는 기존 티볼리보다 24.5㎝ 더 길어진 `롱보디(long body)` 모델로, 지난 달 8일 국내 출시된 이후 하루 평균 180~200대의 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모델입니다.
쌍용차는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전략 모델인 티볼리 에어를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현지 제품라인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평균 40% 수준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있는 중국 SUV시장 공략을 한층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주력 모델인 코란도 C(현지명 코란도)와 렉스턴 W(현지명 렉스턴)를 비롯해 총 6대의 모델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