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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향하던' 40대 이스타항공 부기장, 승객 탑승 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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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향하던` 40대 이스타항공 부기장, 승객 탑승 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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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부기장이 사망해 사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스타항공 부기장 사망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스타항공 부기장이 출발 전 비행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태국 푸껫을 이날 오전 3시 20분(현지시간)께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려던 이스타항공 ZE532편 부기장이 기내에 승객들이 탑승할 때 조종실에서 의식을 잃어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ZE532편은 B737-800A 기종으로 186명의 승객이 탑승할 예정이었다.



    부기장 사망판정은 현지병원에서 오전 4시 47분께 내려졌으나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유가족과 이스타항공 관계자가 저녁에 현지로 갈 예정이다.


    숨진 부기장은 40대 초반으로 이스타항공에는 2011년 9월 입사했다. 비행 경력은 총 2980시간가량이며 작년 4월과 12월 신체검사에서는 건강상 이상징후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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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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