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삼성화재, 6년만에 자동차보험료 인상··개인용 2.5%

관련종목

2026-05-01 20:0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6년만에 자동차보험료 인상··개인용 2.5%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업계 1위 삼성화재가 6년만에 자동차보험료를 올렸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15일부터 개인용,영업용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2.4% 인상 조정했다.




      종목별로는 개인용 보험료를 2.5%,영업용 보험료는 8.8% 인상했고 업무용 보험료는 올리지 않았다.


      특히 개인용의 경우 보험료가 오른 것은 2010년 9월 이후 6년만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타사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한 손해율을 보여 보험료 인상을 자제해 왔지만, 사업비율을 감축하는 등 자구노력을 했음에도 적정 손해율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원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부득이한 결정이었음을 강조했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2013년 83.3%, 2014년 83.2%, 2015년 82.6% 등 적정 수준인 77~78%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해 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고자와 무사고자의 요율 차이를 확대,무사고 운전자의 보험료 변동은 최소화했다"며 "부부한정특약에 가입한 30~40대의 3년 이상 무사고자 등 손해율이 양호한 가입자는 보험료가 오히려 인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하면서,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11개 손해보험사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이후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은 곳은 동부화재] 한 곳만 남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88.0%로 적정 손해율인 78%보다 10%p 높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