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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타수 1안타 '타율 0.167'… 팀은 0-8 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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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3타수 1안타 `타율 0.167`… 팀은 0-8 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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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시애틀 매리너스 페이스북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두 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이대호는 13일(한국 시간)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167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3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한 이대호는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5회말 또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2S-2B 상황, 시속 93마일 패스트볼을 쳐내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는 이대호의 시즌 두 번째 안타가 됐다.

    이어 이대호는 7회말 무사 1루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 시속 92마일의 초구를 공략했으나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한편, 시애틀은 이날 텍사스에 0-8로 완패하며 홈 연패의 사슬을 끊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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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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