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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 "다른 배우가 작품 채갈까봐 쉬고 싶지만 못 쉰다"

'운빨로맨스' 황정음, "작품 고를 때 변덕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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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황정음, "다른 배우가 작품 채갈까봐 쉬고 싶지만 못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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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정음이 `운빨로맨스` 출연을 앞두고 있자, 그녀의 지난 발언도 화두에 올랐다.


    지난 2014년 11월 황정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쉴 새 없이 달려왔는데, 쉬는 시간을 가지고 싶지는 않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며 "난 원체 변덕이 많아서 쉬고 싶어 하다가도 좋은 작품을 보면 `이거 딴 사람이 하면 어떡해`라는 생각에 달려들기도 한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그렇지만 지금은 좀 중요한 시점인 것 같다"며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이고 예전처럼 멋모르고 할 때도 아닌 것 같다"고 태도를 바꿨다.


    한편 오는 5월 25일 첫방송되는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측은 12일 황정음이 첫 대본 리딩을 마쳤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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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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