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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네 살 연하 결혼 상대는 부담스럽다" '남편이 네 살 연하던데?'

한고은, "결혼 초연해져, 하더라도 네 살 연하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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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네 살 연하 결혼 상대는 부담스럽다" `남편이 네 살 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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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고은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눈길을 끌자 그녀의 지난 발언도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 출연한 한고은은 "나이가 들수록 결혼이 어려워지는 것 같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녀는 "나도 결혼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30대 초반엔 아이도 갖고 싶었다"며 "그런데 30대 중반을 지나면서 결혼에 초연해진 것 같다"고 덤덤히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자아가 너무 강해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누군가와 함께라는 게 힘들어진다"며 "지금은 누군가와 함께 인생을 공유하면서 살아간다는 게 가능할까 싶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는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연상은 상관 없지만 연하는 네 살 이하로는 안 내려갔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이런 걱정에도 불구하고 11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서는 네 살 연하의 남편과 남다른 부부애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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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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