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고깃값 먹튀' 변희재, '또라이' 모욕 탁현민 교수 '무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깃값 먹튀` 변희재, `또라이` 모욕 탁현민 교수 `무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수논객 변희재(42)씨를 `또라이`라고 모욕한 성공회대 탁현민(43) 교수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이은신)는 탁현민 교수에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변희재 씨는 2013년 12월 서울 여의도의 한 고깃집에서 어버이연합 등 25개 보수단체 회원 600여명과 `보수대연합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변씨는 식사비 1300만원 중 1000만원만 내고 나머지 300만원은 서비스 미비 등을 이유로 지불하지 않았다.
    탁현민 교수는 이듬해 1월 팟캐스트 `변리바바와 600인의 고기 도적`에서 변희재 씨를 `어떤 센 또라이 하나가 있다` `변또라이, 권력을 손에 쥔 무척 아픈 아이` 등으로 비판했다.
    재판부는 "모욕에 고의가 있었지만 사회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변희재 씨는 공인으로서 자신의 비판에 수반하는 경멸적인 표현을 어느 정도 감내해는 위치에 있다"고 판시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