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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한국여성 비하 '유흥가 명품녀' 사진 사과 "전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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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한국여성 비하 `유흥가 명품녀` 사진 사과 "전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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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브랜드 디올이 한국여성 비하 논란이 일어난 `유흥가 앞 명품녀` 사진 전시에 대해 사과했다.
    크리스챤 디올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레이디 디올 애즈 신 바이`(Lady Dior as Seen by)에 전시된 이완 작가의 작품에 대한 논란으로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이 사진 작품의 전시를 이미 중단했고 앞으로도 전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올은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레이디 디올을 핸드백을 작품으로 표현한 전시회를 열면서 사진가 이완 씨의 `한국여자`라는 작품을 전시해 논란을 빚었다.
    이 사진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레이디 디올 백을 들고 유흥가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경에는 `소주방` `룸비 무료` `파티타운` 등의 유흥주점 간판이 보인다.
    인터넷에서는 한국 여성을 `성을 팔아 명품 핸드백을 구입하는 여성`으로 비하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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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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