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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방에서 대학시절 ‘짝사랑’ 흔적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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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방에서 대학시절 ‘짝사랑’ 흔적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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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가 가슴 아픈 짝사랑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박나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자신의 집 게스트룸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인테리어에 앞서 박나래는 방 한 구석에 놓인 기타를 보고는 “슬픈 사연이 있는 기타”라고 운을 떼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어렸을 때 기타가 갖고 싶어 엄마한테 떼를 써 정말 비싼 핫 핑크색 호피 무늬 기타를 갖게 됐다“고 말을 이었다. 또한, “그 후 대학교 때 좋아하던 남자애가 기타를 치고 싶다고 해 선뜻 그 기타를 내줬는데 그걸 잃어버리고는 싼 연습용 기타로 돌려주더라“며 가슴 아픈 짝사랑의 추억을 공개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박나래가 함께 한 ‘헌집새집’은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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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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