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 대낮 칼부림 난동 '3명 부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 대낮 칼부림 난동 `3명 부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에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은 상인들과 수협중앙회 사이에서 비롯됐다.
    노량진수상시장 현대화 갈등으로 상인 측 비대위 부위원장 김모(50)씨는 4일 오후 1시30분쯤 영등포구 한 노래방에서 수협중앙회 최모(60) 경영본부장과 김모(53) TF팀장에 흉기를 휘둘렀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허벅지에, 김씨는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김씨는 범행 후 수협 측과 상인이 대치하고 있는 곳으로 가서 용역 나모(34)씨에 다시 흉기를 휘둘렀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최씨는 연합뉴스에 "김씨가 만나서 점포 면적을 늘리고 증축해달라고 주장을 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했더니 갑자기 칼을 꺼내 찔렀다"면서 "119를 부르려는 것도 막아 김씨가 도망간 후에야 신고했다"고 말했다.
    수협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한 상인이 음주 상태로 직원 2명을 자동차로 충돌했고, 31일에는 비대위 청년부장 김모씨가 수협직원을 칼로 찔렀다. 이날은 수산시장 주차장 앞에서 용역직원들이 탄 버스를 막고 농성을 벌여 상인 35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수협 관계자는 "비대위 부위원장 김씨는 공공연히 시장 상인들에 `테러하겠다` `최씨가 1순위다`라는 말을 해왔는데 이런 칼부림으로 이어질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50분쯤 술에 취한 김씨를 검거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