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대표 차남규)이 벚꽃의 계절 4월을 맞아 특별한 봄소풍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오는 4월 9일(토) 오후 12시부터 19시까지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색다른 축제 `한화생명 Life Plus Picnic Festival`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명 뮤지션의 공연은 물론, 전국 유명 바리스타의 커피와 입소문이 자자한 간식 메뉴가 담긴 푸드트럭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김예림, 존박, 조정치+정인, 에릭남, 10cm 등 아티스트들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8팀이 공연할 예정입니다.
이벤트는 공식홈페이지(
http://lifeplus-picnic.com/)에서 보고 싶은 공연, 마시고 싶은 커피,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해 나만의 피크닉 플랜을 완성해 4월 5일(화)까지 SNS에 공유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추첨을 통해 총 240명에게 티켓(1매당 4명 입장가능)을 제공하며, 참여한 고객 중 1,000명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아이스크림과 파이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이 3월부터 추진중인 ‘Life Plus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이 한화생명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프라인 축제로 기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