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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우울증 발병률↑, 예방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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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우울증 발병률↑, 예방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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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뉴스 화면 캡처)

    코골이가 우울증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은 코골이가 심한 사람은 남들보다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수면 중 반복적으로 숨을 쉬지 않기 때문에 `저산소증`이 발생, 기분을 조절하는 뇌 신경세포가 손상돼 우울증을 초래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호주에선 코골이 증상을 치료했더니 우울증 증상이 사라졌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한편, 혀 운동으로 코골이를 줄일 수 있다는 실험 결과도 나와 주목된다.

    브라질 연구진에 따르면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90일간 구강 운동을 실시한 결과, 코골이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골이를 줄이는 구강 운동법은 간단하다. 혀를 앞 아랫니에 대고 미는 동작을 반복한다. 단, 너무 세게 하면 치아가 다칠 수 있어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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