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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애플 윤성현, "장래희망 부처였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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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쏜애플 윤성현의 장래희망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윤성현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공연 사진과 함께 "이거 무슨 구원자처럼 나옴(마음에 든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국민학교 3학년 때 장래희망이 부처였음 싯타르타 전기 보고 감명 받아서 디테일한 가출 계획도 세웠었다 뭔가 대~단한 깨닳음을 얻고 싶지만 고기랑 술이 나는 너무 좋다"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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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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