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이경이 가출했던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이경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를 하면서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던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이이경은 동성애를 그린 영화 `백야`의 출연을 언급하며 "촬영이 끝난 뒤 아버지께 영화에 대해 말씀드렸다"고 운을 뗐다.
이이경은 이어 "보수적인 아버지는 `그렇게 네 마음대로 살 거면 집 나가서 살아라`라고 하셨다"라며 "결국 집을 나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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