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3.27

  • 2.24
  • 0.09%
코스닥

727.41

  • 7.18
  • 0.98%
1/3

[증시라인 11] - 이슈진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증시 라인 11]

- 이슈진단
- 전화연결 : 조용찬 미중산업경제연구소장


중국의 소비자물가 지수(CPI) 발표, 어떻게 발표됐나?
- 2월 中 CPI 2.3% 기록
- 물가상승 압력 높아져
→ 추가 금융완화 불가능
- 2월 中 PPI -4.9% 기록
→ 48개월 연속 디플레이션 압력
- 中기업의 출고가격, 생산원가 밑돌아
→ 中기업 실적악화 지속

중국 수출경기 6년여 만에 최악, 어느 정도 수준인가?
- 中 2월 수출증가율 -25.4%
→ 8개월 연속 하락세, 속도 빨라져
- 中 수출, 장기적 하락추세 진입
- 베트남, 인도 등 중국사업에 따른 리스크 경감 목적
→ 제조생산 시설 해외이전에 따른 경쟁력 상실

우리나라는 어떤 대응책이 필요할까?
- 中 수출제품의 95%, 원자재와 자본재
- 中 수출증가율 감소 시
→ 韓, 자원가격 하락 및 구조적 및 경기 순환에 문제 발생
- 한중 FTA 무관세, 화장품과 자동차 제외
→ 소비재 증가 불가능
- 국내기업 간의 협력 마케팅 통한 수출확대 필요
- 자본재 수출 확대 위해
→ 中 정책에 따른 마케팅 전략 시급

中 수출감소 장기화 전망, 국내경기 전망은?
- 中 성장둔화에 韓 피해 가장 커
- 中과 관련된 성장산업 육성 및 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 6.5%∼7% 구간 발표,어떻게 전망할 수 있나?
- 경제성장률 목표치 6.5%
→ 中정부 구조개혁 단행
- 경제성장률 목표치 7%
→ 돌발 악재 발생 시 적극적인 경기부양 시사
- IMF, 올해 중국 GDP성장률 6.3% 전망
→ 도로정비 등 인프라 어느 정도 마무리
→ 인프라 투자 확대해도 경기부양효과 크지 않을 것
- 중진국 함정에 빠져 있어 성장률 하락 뚜렷
- 향후 3~4년 후 6%대 성장 어려울 것

중국의 과감한 통화 완화 정책, 가능할까?
- 中 양적완화 시행 시
→ 자본유출로 인한 위안화 변동성 확대 가능성↑
- 자동차 취득세 경감 등의 재정정책 발표 예상
- 재정정책 활용에도 한계 있어
→ 구조적인 경쟁력 회복 불가능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증시라인 11, 평일 오전 11시 LIVE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