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코리아(대표 야마구치 히토시)가 봄을 맞이해 싱그러운 디자인의 텀블러 `JNO 스프링스탬프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JNO 스프링스탬프 에디션`은 퀵 오픈 진공단열 휴대용 텀블러 `JNO`를 봄 시즌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봄의 정원을 옮겨 놓은 듯 흩날리는 꽃과 나뭇잎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패턴이 특징이다. 컬러도 기존에 선보였던 색상과 차별화해 블루, 레드, 퍼플, 그린 등 새로운 색상을 도입해 봄의 화사함을 한층 살렸다.
써모스의 JNO는 160도 회전만으로 뚜껑을 여닫을 수 있으면서도 물이 새지 않도록 디자인된 진공 단열 휴대용 텀블러로, 가방 속에 휴대하며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써모스의 독보적인 기술로 보온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입에 닿는 음용구가 부드럽고 마시기 편한 장점이 있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무엇보다 마개, 패킹 등을 분리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JNO 스프링스탬프 에디션`은 두 가지 디자인에 350ml,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선보이며, 써모스가 입점된 주요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김지영 써모스 광고선전팀장은 "이번 봄 신제품 `JNO 스프링스탬프 에디션`은 언제 어디서나 음료를 휴대하며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봄을 콘셉트로 한 디자인까지 갖춰 새학기 새출발을 기념하는 선물로도 제격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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