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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대우조선 '어닝쇼크', 예상수준‥올해 흑자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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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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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대우조선 `어닝쇼크`, 예상수준‥올해 흑자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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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5조5천여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예상했던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산업은행은 8일 "대우조선해양이 발표한 2015년도 실적은 채권도 실사시 확인됐던 손실 규모 5조3천여억원에서 실사 대비 추가 건조원가 증가로 인해 소폭 늘어났을 뿐, 예상하지 못한 추가 손실이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973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전체 영업손실은 5조5051억원으로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산은은 이어 "현재 대우조선은 실사 당시 수립한 체질 개선과 내부 구조조정 방안을 단계별로 이행 중"이라며 "올해는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히 낮고, 해양플랜트 공정의 안정화, LNG운반선의 본격 건조 등을 토대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다수의 해양플랜트 인도가 아직 남아있는 만큼 공정에 장애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난해 약 900명을 감축했으며, 해양플랜트 인도가 마무리되면 직영 및 사내 외주 인력을 적정 생산 규모에 맞는 수준으로 점차 인력을 축소해나갈 예정입니다.
      또 올해 9기의 해양플랜트를 인도하면 유동성 확보와 야드 정상화도 달성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산은 측은 "회사가 조기 경영정상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수립한 규모 내 유동성 지원과 자본 확충을 적기에 실행하고, 강력한 내부 구조조정도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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