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9.60

  • 54.81
  • 1.19%
코스닥

944.38

  • 5.43
  • 0.57%
1/4

이세돌 "알파고와 대결 질수도…" D-1 긴장 역력 '승률 낮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세돌 "알파고와 대결 질수도…" D-1 긴장 역력 `승률 낮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 승률을 낮췄지만 자신감은 여전했다.
    이세돌 9단은 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매치 기자간담회에서 "여전히 자신감은 있다"면서도 "5대 0으로 승리하는 확률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돌은 "내일 바로 시작이라 긴장감이 있다 아무래도 인간의 직관력과 감각을 인공지능이 따라오기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한다"면서도 "이번에 알고리즘 설명을 들으면서 인공지능이 직관을 어느 정도 모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비교해 저의 강점은 직관력과 인간 본연의 감각"이라며 "알파고가 어느 정도 모방하리라는 느낌은 왔지만, 100%로 구현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점은 인간이 유리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물론 질 수도 있다. 그러나 바둑의 아름다움, 인간의 아름다움을 컴퓨터가 이해하고 두는 게 아니어서 바둑의 가치는 계속될 것"이라며 "내일 좋은 바둑, 재밌는 바둑, 아름다운 바둑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세돌은 지난달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번의 대국 중) 3대 2 정도가 아니라 한 판을 지느냐 마냐 정도가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에도 5전 전승을 목표로 두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오는 9일부터 5차례 반상 대결을 펼친다. 상금은 100만 달러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