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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현대차와 'WIN-WIN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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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모기업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본부장 곽진)와 함께 `WIN-WIN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전북현대와 현대자동차는 `전북현대 2016 시즌권`을 3월 말까지 구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시즌권 구매회원 및 직계가족에 한해 현대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20만원 할인 혜택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상 차종은 승용 및 RV 전 차종(쏘나타 플러그드인하이브리드 및 EQ900 제외) 이며, 할인 혜택은 3월 차량구매고객부터 제공된다. 전북현대 시즌권 전 권종(VIP, W 지정석 및 비지정석, E/N석, 이벤트존)이 할인 혜택 대상이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 2016시즌 전 홈경기 관람이 가능한 시즌권은 인터넷 판매가 종료됐다. 그러나 월드컵경기장 팬 샵 상설매장인 `초록이네`에서 판매가 진행되고 있고, 홈경기 당일 티켓을 구입해 경기장에 입장한 후 동측 이벤트광장 2층 시즌권 판매부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전북 이철근 단장은 "전북을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한 혜택인 만큼 많은 팬들이 시즌권 구매로 전북현대의 화끈한 축구도 즐기고, 현대자동차 구매 할인 혜택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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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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