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제은행(BIS)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87.2%로, 17개 조사 대상 신흥국 가운데서 가장 높았습니다.
우리나라 다음으로 태국이 70.8%, 말레이시아 70.4%, 홍콩이 67%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1960년대 초 1%대였지만, 2000년 50%대, 2002년 60%대를 거쳐, 가파른 속도로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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