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5~7% 목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5~7% 목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6.5~7% 구간으로 제시하고 향후 5년간 6.5% 중속 성장 속도를 유지하기로 했다


    중국은 5일 전국인민대표자대회(전인대)를 열고 2016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6.5~7%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의 목표치였던 `7% 안팎`보다 성장률 목표치를 낮춘 것으로 25년 만에 최저치다.


    중국은 지난해 25년 만에 가장 낮은 6.9%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이 성장률 목표치를 일정 구간으로 설정한 것은 1995년 이후 처음이다



    또한 올해부터 2020년까지 향후 5년간의 경제성장 평균 목표치를 6.5% 이상으로 정했다.

    재정적자 목표치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3%로 올렸고,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목표는 10.5%로 설정했다.


    중국은 올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3% 선에서 억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시신규 취업자 수를 1천만 명 이상 증가시키고 도시등록 실업률을 4.5% 이내로 억제하기로 했다.


    특히 관심이 쏠렸던 올해 국방예산은 9,543억 위안(약 177조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렸다.

    이는 당초 20~30%까지 국방예산을 증액시킬 수 있다는 예상을 벗어난 것이다.



    중국의 국방예산 증가율이 한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2010년(7.5%) 이후 6년 만이다.

    리커창 총리는 미리 배포된 업무보고에서 "올해는 전면적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상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의 원년"이라면서 공급 개혁을 강화하고 구조적 개혁의 수요를 고려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설정했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국방분야에 대해서는 "전방위적이고 다영역적인 군사 투쟁을 준비할 것"이라며 "변경 방위와 해안 방위, 영공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영유권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온라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