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전공의 性추행 의대 교수 '파면' 중징계<인제대 서울백병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공의 性추행 의대 교수 `파면` 중징계<인제대 서울백병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공의를 성추행한 의대 교수에 대해 `파면`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그동안 전공의를 폭행, 성추행한 의대 교수들에게 대개 `직위 해제`, `감봉` 등의 솜방망이 처벌이 이뤄진 것에 비하면 이번 사건에서는 이례적으로 최고 수준의 징계가 내려진 것이다.




    인제대는 전공의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서울백병원 A모 교수에게 지난달 `파면` 결정을 통보했다고 3일 밝혔다.


    A교수가 이달까지 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이의제기를 신청하지 않으면 학교와 병원에서 쫓겨나는 파면 절차가 진행된다.

    A 교수는 회식자리에서 전공의에게 성생활을 묻는 등 언어적인 성폭행을 가했다는 신고로 지난해 12월 징계위원회에 넘겨졌고 징계위는 A 교수에게 병원 접근금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신체적인 성추행 등 추가사례가 있는지 등을 조사했다.



    인제대 관계자는 "징계위원회가 인정한 A 교수의 혐의가 무엇인지는 비공개"라며 "처벌 중 최고 수위에 해당하는 파면을 결정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