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슈가맨' 코나 정태석-배영준, "활동당시 사이 안좋았다" 솔직고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슈가맨` 코나 정태석-배영준, "활동당시 사이 안좋았다" 솔직고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90년대 활동했던 프로젝트 그룹 코나의 정태석과 배영준이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부른 가수 코나를 소환했다.

    이날 오랜만에 무대에 선 코나는 히트곡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라이브로 소화해 스튜디오를 추억으로 물들였다.


    이후 인터뷰 시간을 가진 코나는 “외국 그룹 중 여름에만 활동하는 그룹들이 있었다”며 “애초부터 그런 콘셉트로 만들었던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코나의 배영준은 ‘활동 당시에도 방송 출연이 많지 않았다’는 MC유재석의 지적에 “이제는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다”며 “태석군하고 사이가 너무 안 좋았다. 이빨 닦는 것도 보기 싫고 밥을 먹고 있는 것도 얄미워 보였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배영준은 “지금은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때는 같은 공기로 호흡하고 있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정태석은 “그 당시 굉장히 건방졌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면서 “슈가맨 때문에 (배영준에게) 전화가 왔는데 너무 반가웠다. `이제 앙금을 풀 수 있겠구나` 그런 부분이 가장 좋았다. 슈가맨이 고마운 프로그램이다”고 덧붙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