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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빛나는 뉴이스트, 자켓 속 백장미 역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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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가 KBS 뮤직뱅크를 통해 공중파 컴백을 하는 가운데 출근길에 꽃을 나눠주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이스트는 뮤직뱅크 출근길에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 자켓 사진 속에 등장한 하얀 장미꽃을 전달하며 팬 이벤트를 진행했다.

뉴이스트는 ‘여왕의 기사’ 뿐 만 아니라 미니 4집 ‘Q is’에 팬들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아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팬들에게 직접 ‘여왕의 기사’ 속 하얀 장미를 전달하며 팬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뉴이스트는 트랙리스트에 직접 팬클럽 이름인 ‘LOVE’를 활용한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담아내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등 국내 활동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는 슬픔을 잊게 해주는 주문 `마하켄타 프펠도문`을 외우며 아픔을 위로, 지켜주고자 하는 약속을 담은 곡이다.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뉴이스트의 성숙미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2D의 4D화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순정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쥬얼과 콘셉트로 돌아오며 ‘카툰돌’로 다시 한 번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KBS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와 ‘사실말야’를 무대를 가지며 화려하게 공중파 컴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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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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