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파기환송, 억울함 토로 "아들 위해서라도 바로잡을 것"
성현아 파기환송이 화제인 가운데, 성현아 파기환송 판결 전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성현아는 지난 2014년 1월 정식 재판을 청구하며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한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남편과 아들을 위해서라도 사실을 바로잡겠다"며 본인의 억울함을 토로했따.
한편 지난 18일 대법원은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 대해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으며, 대법원은 성현아가 진지한 교제를 염두에 두고 채 모 씨를 만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