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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자연사회교육원, 3번째 바둑전공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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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자연사회교육원, 3번째 바둑전공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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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이 2016학년도 학점은행제 체육전문학사 과정에서 바둑전공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평가인정학습과정으로 인정받은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은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세한대학교 체육계열 바둑전공에 이어 세 번째로 바둑전공과정을 개설하게 됐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인증하는 표준교육과정은 평가인정과 학점인정 기준에 관한 사항을 학습자 및 교육기관에 안내하기 위한 교육부 장관이 고시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과정을 말한다.

    명지대학교 자연사회교육원의 관계자는 "바둑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교육학적 지식을 비롯해 방과 후 바둑교육현장, 바둑전문분야 등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과 실무적인 부분을 함께 갖춘 바둑전공자를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점은행제 바둑전공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이 과정을 마치면 교육부 장관명의의 체육전문학사(바둑 전공) 학위증을 받게 된다. 이 과정은 2년 과정으로 바둑과 관련된 과목(바둑학개론, 바둑교육론, 바둑심리학, 바둑사, 바둑경영론 등)은 물론 아동학 수업과 체육학 수업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어 바둑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주요 사항은 아래와 같으며 `학점은행제 바둑전공과정` 입학설명회는 26일 오후 6시부터 한국기원 4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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