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중국 통신장비업체와 국내 고속회선 사업을 시작하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45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전거래일보다 11.06% 오른 12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ZTE의 국내 총판인 DBN은 오늘(15일) “세종텔레콤의 회선설비와 ZTE의 통신장비를 결합해 고속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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