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슈가맨 리즈 "후속곡 계속 묻혔다" 자폭…지금 하는 일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슈가맨` 리즈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쇼맨으로 김범수와 김태우가 나서 역주행송 빅매치를 펼쳤다.

리즈는 "가수 활동을 왜 그만했냐"는 질문에 "`그댄 행복에 살텐데`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후속곡이 묻히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 음반은 꾸준히 냈다"고 답했다.

리즈는 이어 "음반 낼 계획이 있다"며 "현재는 음악 하는 친구들과 게임 음악 맡아서 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 리즈는 과거 김범수와 같이 ‘얼굴 없는 가수’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