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87.44

  • 31.11
  • 1.17%
코스닥

869.72

  • 12.90
  • 1.51%
1/4

수분부족 증상, 물 마시는 '꿀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분부족 증상, 물 마시는 `꿀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분부족 증상`

수분 부족의 위험성이 제기돼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물의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모금 마시는 것이 좋다"며 "아침에 물을 마시면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와 비만 예방에 탁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사 30분 전에는 물 한 모금 마시는 것이 좋다. 소화를 촉진하고,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식사 중에 마시는 물은 한 컵을 넘지 않게 마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잠자기 전에 물 한 모금을 마시면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늘 곁에 물을 놔둬야 한다. 수면 중에도 수분이 빠져나간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 농도가 높아져 `혈관`이 막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KBDS 비타민 캡처)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