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6570 target=_blank>엔씨소프트 김택헌 부사장>
<사진: 엔씨소프트 윤재수 부사장>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부사장 2명을 포함해 임원 8명을 승진하는 인사를 실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김택헌 CPO(최고퍼블리싱책임자)와 윤재수 CFO(최고재무책임자)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다음으로 김미연(엔씨웨스트 Corporate Planing 총괄), 김진태(LE개발실 테크니컬 디렉터), 이지호(MXM개발실 디렉터), 최규담(재무전략실장), 제시 테일러(Jesse Taylor, 엔씨웨스트 모바일게임 총괄), 마이클 창(Michael Chang, 엔씨웨스트 신사업발굴 총괄)가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사업성과 및 재무구조를 확보한 것에 대한 평가와 PC온라인/모바일게임 차기 신작 출시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대한 역량 집중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개발과 사업 강화를 위해 새로운 직책을 신설했습니다.
CCO(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에 배재현 부사장을, CPO(최고퍼블리싱책임자)에 김택헌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신규 임원으로 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담당으로 김헌준 상무, 사업 담당으로 배정용 상무를 이달 초 영입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인사를 통해 모바일게임 사업의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고, 차기 신작의 개발 및 사업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투자 및 비즈니스 제휴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입니다.
<인사 내용>
◇ 부사장 승진 (2명)
- 김택헌 최고퍼블리싱책임자 (CPO, Chief Publishing Officer)
-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 (CFO, Chief Finance Officer)
◇ 상무 승진 (6명)
- 김미연 엔씨웨스트 Corporate Planing 총괄
- 김진태 LE개발실 테크니컬 디렉터
- 이지호 MXM개발실 디렉터
- 최규담 재무전략실장
- 제시 테일러(Jesse Taylor) 엔씨웨스트 모바일게임 총괄
- 마이클 창(Michael Chang) 엔씨웨스트 신사업발굴 총괄
◇ 신규 임원 영입 (2명)
- 김헌준 상무 (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 배정용 상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