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열애설 티파니, 흠 잡을데 없는 꿀벅지에 매끈 각선미까지 `아찔`
그레이 열애설 티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그레이 열애설 티파니의 사진이 이슈다.
그레이 열애설 티파니는 과거 카시오의 여성 캐주얼 시계 브랜드 베이비 지(BABY- G)와 광고를 진행했었다.
화보 속 그녀는 비치화보에서 해변에서 다리 속살이 전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앉아있다.
특히, 매끈한 꿀벅지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베이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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